과제가 밀리기 시작한다...
정신잡고 다잡아야 스노우볼이 안된다. 후
=🐡
두부비빔면에 꽂혔는데 너무 맛있다.
두부 면에 각종 새싹(SeSac?)과 비빔장 참깨
한 10분만에 만들어서 구운달걀이나 만두랑 먹으면 건강한 밥상이 뚝딱~
다들 뷰 컨트롤러 대환장파티를 경험해봤을것 같다.
우리는 시각적으로 UI를 구현하고 뷰컨트롤러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스토리보드를 사용한다
하지만 위와 같이 뷰컨트롤러의 갯수가 증가하면? 저 멀리 꼭대기에 내가 몰랐던 뷰컨트롤러를 발견하게된다.
개발자가 스토리보드를 보기 힘든 고충도 있지만
1. 스토리보드의 로딩시간이 길어지고
2. 빌드시간도 길어지고
3. 나도 앱의 씬 구조를 이해하기 복잡해진다.
만약 협업을 하여 하나의 스토리 보드를 여러사람이 편집할 경우
스토리보드의 소유자가 달라져 Push하고 merge시 깃헙에서 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
이때 사용하는 것이 Storyboard Refence 이다.
방법
1. 필요한 스토리보드 갯수만큼 커맨드 + n 으로 파일 생성
1-1. main 스토리보드고
1-2. 이렇게 원하는 스토리보드 갯수만큼 파일 추가(다양한 플랫폼에서 iOS의 스토리보드 파일 선택해서 추가하면 됨)
2. 각각 파일 마다 Is Initial View Controller 체크
3. 구분하기 쉽게 텍스트나 이미지 파일 각각 스토리보드마다 넣어줌
4. 오브젝트 라이브러리에서 Tap bar item을 메인을 제외한 추가해준 스토리 보드에 다 추가해줌
5. Main.storyboard로 돌아와서 오브젝트 라이브러리에서 Storyboard Reference를 5개 추가해줌
6. 추가해준 스토리보드를 하나씩 클릭하여 Attribute Instpector창에서 StoryboardReference마다 어떤 스토리보드로 이동시킬 건지 파일 매칭
7. 아래처럼 우클릭으로 연결 혹은 컨트롤 + 드래그 해주면 된다
(나는 지금 그냥 뷰컨트롤러로 잘못했는데 Tab Bar Controller로 해줘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잇따
이때는 드래그 해주고 세그가 나오면 view Controllers로 선택해줘야한다.)
8.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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